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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거환경학회|논문집 <주거환경> 2018년 12월

논문명 가계의 자산운용과 투자행동 특성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Household´s Asset Management & Investment behavior Characteristics
저자명 박충수; 김재태
발행사 한국주거환경학회
수록사항 한국주거환경학회 논문집 <주거환경>, Vol.16 No.4(통권 제42호) (2018-12)
페이지 시작페이지(139) 총페이지(20)
ISSN 17380316
주제분류 도시
주제어 자산운용; 투자행동; 부동산투자; 금융자산투자; 부채상환 ; asset management; investment behavior; real estate investment; financial assets investment; debt redemption
요약1 본 연구는 행동경제학과 행동재무 이론을 바탕으로 부동산학 관점에서 부동산투자 의사가 있는 가계 및 개인 특성에 따라 여유자금의 자산운용 선택에 따른 차이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7 가계금융복지조사의 마이크로 데이터를 이용하여 가계특성을 가구특성, 주거특성, 자산특성, 투자특성으로 구분하고 여유자금 자산운용 선택결정에 대한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가구특성에서는 나이가 어리거나 미혼인 사람들이 여유자금을 금융자산에 투자하겠다는 확률이 높았다. 둘째, 주거특성에서는 자가로 거주하는 사람들이 여유자금을 부채 상환으로 사용한다는 확률이 높았다. 셋째, 자산특성에서는 연 소득 5천~7천만원 미만과 자산 3분위(평균 자산 3억 114만원)의 사람들이 여유자금을 부채 상환에 사용하겠다는 확률이 높았다. 본 연구결과에서 도출 된 가계 및 개인특성별 투자행동의 결과로 미루어볼 때, 가계는 외부적인 영향요인은 물론 심리적 요인을 반영하여 보다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자산운용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그리고 정책당국은 가계 특성을 고려하는 세분화된 금융과 부동산 정책의 수립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부동산학과 행동경제학·행동재무론을 접목한 관점에서 가계 및 개인특성에 따른 부동산과 금융자산 투자행동 특성을 비교ㆍ분석함으로써, 부동산학 분야의 연구의 다양성이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가계자산에 대한 정책 수립은 거시경제적 관점 뿐 만 아니라 가계특성 등을 반영한 미시적 관점의 정책을 수립할 필요성이 있음을 확인한 연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요약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usehold´s asset management and investment behavior characteristics.
The analysis is done based on 3,761 significant research materials gathered from the ‘2017 Household Financial Welfare investigation’. As of methodology, this research uses SPSS 22.0 along with analytic techniques, such as implementation of basic statistical analyses an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s.
This study figured out different choices of real estate investment, financial assets investment and debt redemption caused by household´s asset management and investment behavior characteristics.
Following are the summarized results thi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people who tend to invest their spare money in financial assets were either young or unmarried.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people who tend to invest in real estate had purpose of seeking retirement measures or purchasing homes. Third, it was found that the people who are owned houses but had debts or no assets tend to use extra funds in repaying debts.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manage assets reflecting psychological factors, activate real estate indirect investment products, develop various alternative investment products, manage debt by adjusting borrowing structure, and change asset structure. Also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implies the diversity of research in the real estate studies by reflecting and analyzing the psychological factors of the household, and that it confirms the need for the policy authorities to support with micro-perspective policy and tax redemption.
소장처 한국주거환경학회
언어 한국어
DOI http://dx.doi.org/10.22313/reik.2018.16.4.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