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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거환경학회|논문집 <주거환경> 2018년 12월

논문명 처분효과가 주택가격 및 거래량에 미치는 효과- 경제실험에 의한 시장 참여자의 거래행동 분석 - / The Effects of Disposition Effect on the Price and Volume of Housing - An Analysis on the Behaviors of Market-Participants by Economic Experiments -
저자명 김진환; 정준호
발행사 한국주거환경학회
수록사항 한국주거환경학회 논문집 <주거환경>, Vol.16 No.4(통권 제42호) (2018-12)
페이지 시작페이지(105) 총페이지(18)
ISSN 17380316
주제분류 도시
주제어 가격과 거래량; 공인중개사; 손실회피; 실험경제학; 처분효과 ; price and volume of housing; real estate agents; loss aversion; experimental economics; disposition effects
요약1 부동산 시장에 대한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처분효과는 손실회피성향으로 인해 발생하며 가격과 거래량의 동조화 현상의 주요인이다. 본 연구는 이를 검증하고 보완하기 위해 부동산 시장의 처분효과를 분석한다. 처분효과의 주요인으로 손실회피성향을 지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가격과 거래량의 동조화 현상의 주요인으로 처분효과를 지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탐구한다. 처분효과 연구는 주로 행동경제학을 이론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론적 배경에 적합한 경제실험 방법을 적용한다. 서울과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1,011명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경제실험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인중개사의 행동에서 손실회피성향이 확인되었다. 참여자의 56.1%가 손실회피성향(매몰비용 효과)을 보였다. 둘째, 반응자의 매도 선택 행동에서 처분효과가 확인되었다. Odean(1998)의 공식에 따라 처분효과 지수를 구하면 1.49이다. 이것은 Odean(1998)이 주식시장을 분석하여 보고한 평균값 약 1.5와 Weber & Camerer(1995)의 실험 연구에서 보고한 결과와 일치하는 값이다. 이 값은 이익발생 중인 아파트가 매도될 가능성은 손실발생 중인 아파트의 그것보다 약 50%정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처분효과의 주요인으로 손실회피성향을 지목하는 추론을 강화하지 않는다. 넷째, 가격과 거래량의 동조화 현상의 주요인으로 처분효과를 지목하는 추론 역시 강화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연구 결과는 처분효과의 주요인으로 손실회피성향보다는 가격상승의 기대감에 관심을 갖도록 해준다. 그리고 처분효과가 가격과 거래량의 동조화 현상의 주요인이라기보다는, 가격과 거래량 간의 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임을 함의한다. 이 점에서 선행연구의 보고를 일부 지지하지 않는다.
요약2 This study attempts to understand disposition effects and loss aversion propensities in the real estate market, that is whether the latter could be pointed out as the main cause of the former and whether the former as the major one of the harmonization of price and volume by analyzing the behaviors of certified real estate agents based upon the methodology of experimental economics. The following results are found. First, the loss aversion propensity is confirmed in the behaviors of selection. Second, the disposition effect is also confirmed. According to the formula of Odean (1998), the value of disposiyion effect is 1.49, which is consistent with an average value of 1.5 reported by Odean (1998) and Weber & Camerer (1995) for the stock market. This means that the likelihood of selling of winners is about 50% higher than that of losers. Third, the above results do not reinforce the reasoning of thinking loss aversion propensity as the main cause of disposition effect. Finally, they also do not confirm that the disposition effect could be considered as the major cause of the harmonization of price and volume of housing. So, this work suggests that the disposition effect could result from the expectation of increasing prices rather than loss aversion propensity. By implication, the former is a cause that may affect the negative (-) relationship between price and volume rather than a main cause of harmonization of price and volume of housing.
소장처 한국주거환경학회
언어 한국어
DOI http://dx.doi.org/10.22313/reik.2018.16.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