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명 |
일본 장묘시설의 공간분석을 통한 계획특성 연구 /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Planning through Space Analysis of Funeral Facility in japan / 일반부문 |
| 수록사항 |
대한건축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37 No.2 (2017-10) |
| 주제어 |
장묘시설 ; 공간분석 ; Funeral Facility ; Space Analysis |
| 요약1 |
최근 우리나라의 장묘문화는 2001년 '장사 등에 관한 법률'시행 이후, 2015년 80.8%의 화장률을 기록하며 장묘시설의 형태가 장례식장, 화장장(승화원), 납골당(봉안당), 자연장지, 매장묘지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장묘시설의 형태로 변모하는 추세이다. 이에 본 연구는 일본 장묘시설의 공간분석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복합장묘시설의 계획특성에 대하여 연구하고 복합장묘시설의 계획에 있어 장·단점을 보강 및 보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
| 요약2 |
Recently, the funeral culture of our country since the enactment of the law in 2001, and In 2015, 80.8% of cosmetics were registered, and the shape of the facility was changed to the form of a funeral complex facility. Therefore,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used as a basic data for study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planning of multi - site facilities in Korea in the future through the spatial analysis of the facilities in Jap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