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시공간연구소

Architecture & Urban Research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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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아키포커스_건축이론>
개최기간 2021-01-13 ~ 2021-01-13
개최지 온라인강좌
개최기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부, (사)대한건축학회 교육원
개최기관 URL www.aik.or.kr/html/page05_01.jsp?ncode=a001&num=2112
행사관련 URL www.aik.or.kr/html/page05_01.jsp?ncode=a001&num=2112
수요강좌
환경건축론 다시 보기 : 지속가능한 건축에 건축은 있는가?

취지 :
유엔의 세계환경개발위원회(WCED)가 1987년 발표한 이른바 <브룬트란트 보고서>에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ESSD, 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창한 이후 “지속가능성” 또는 “친환경성” 은 건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화두가 됐다.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경제와 사회가 기댈 수밖에 없는 천연자원과 생태계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는 자연 체계의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인간 발전 목표를 달성하려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이 설명조차 “지속가능성”과 “발전”은 개념적으로 서로 배타적일 수밖에 없음을 드러낸다. 마찬가지로 “지속가능한 건축” 또는 “친환경건축”이라는 말은 근본적으로 모순을 안고 있다. 이런 상호배타성과 모순 때문인지 주류 건축계에서 환경이나 생태 문제는 기술적이고 기계적인 층위에서 논의돼왔다. 건축 이론의 층위에서 진지하게 건축과 환경, 곧 “건축을 두르는 지경” 사이 관계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1강 (1월 6일) 지속가능한 건축에 건축은 있는가? / 현명석 (건국대, 한양대 겸임교수)

2강 (1월 13일) “온화한 환경”의 건축 / 현명석 (건국대, 한양대 겸임교수)
출처 : Reyner Banham, “Environments of Large Buildings,” The Architecture of the Well-Tempered Environment,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69/1984, 71-92쪽.

3강 (1월 20일) 레이너 밴험의 생태 건축 훑기 / 신건수 (경남대 건축학부 조교수)
출처 : Michael Osman, “Banham’s Historical Ecology,” Neo-Avant-Garde and Postmodern, ed. Claire Zimmerman and Mark Crinson, Yale University Press, 2010, 231-250쪽.

4강 (1월 27일) 벅민스터 풀러의 “우주선 지구호” 다시 읽기 / 박민수 (도봉2동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출처 : Reinier de Graaf, “Spaceship Earth,” Four Walls and a Roof: The Complex Nature of a Simple Profession, Harvard University Press, 2017, 93-101쪽.

5강 (2월 3일) 섬들: 새로운 환경 건축과 도시 형태의 가능성 / 김건호 (SGHS설계회사 대표)
출처 : Pier Vittorio Aureli and Maria Sheherazade Giudici, “Islands: The Settlement from Property to Care,” Log 47, Fall 2019, 175-199쪽.


강연자 소개

김건호
건축가. SGHS설계회사의 소장이다. 정림건축과 디엠피건축에서 실무했고, 코넬 건축대학원과 하버드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민미술관 <그래픽 디자인 2005?2015>(2016),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년 특별전(상상의 항해)(2018), 제16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2018)의 작가이며,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민수
인하대와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했다. 건축문화설계사무소에서 건축실무를 시작했으며, 박사학위 이후에는 [월간 건축문화]의 편집장을 맡기도 했고, 얼마 전까지는 엑토건축과 문화도시연구소에서 진행한 작업들에 참여했다. 건축이론서를 읽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으며, 비판이론이나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건축담론에 관심이 많다.

신건수
프랑스에서 건축가 학위(ADE)를 취득한 후 프랑스 정부장학금으로 연구하여 파리-에스트 대학(Univ. de Paris-Est)에서 『제러미 벤담의 파놉티콘과 미셸 푸코의 파놉티즘』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근대 건축의 생성 조건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최근 “건축의 주인은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전시(2020 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기획했다.

현명석
서울시립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건축을 공부했으며 미국 조지아 공대에서 20세기 중반 미국 건축 사진을 이론화한 작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건축역사와 이론, 디자인을 가르치며 건축에 관한 글을 쓴다. 건축 매체와 재현, 시각성, 디지털 건축, 한국의 젊은 건축가들의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첨부자료 포스터-수직 , 포스터
주제분류 이론 섹션분류 교육/강좌
주제어 건축이론; 환경건축; 지속가능; 트리플오; 객체-지향 건축; 레이너 밴험; 벅민스터 풀러; 빅토리오 아우렐리; 그레이엄 하먼; 마크 게이지; 패트릭 슈마허; Object-Oriented Ontology
문의전화 02-525-1846 후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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